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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짓' 비난한 일론 머스크 덕에 불씨 살린 미래 기술 [글로벌 에코노미]
2024. 1. 1.
에너지+원자재 뉴스레터 [글로벌 에코노미]
매주 월요일 아침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글로벌 뉴스를 전달합니다.
2024년 1월 2일
이현일의 원자재 이슈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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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활약에 기름·가스값 하락,
한숨 돌린 한국경제
원자재 시장은 2023년에도 당초 예상과 다른 모습으로 한 해를 지나왔다. 석유와 가스 시장에선 미국이 괴력을 발휘해 생산량을 끌어올려 에너지 가격을 끌어내렸고, 세계 각국이 인플레이션의 악몽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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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의 에네르기 파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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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짓' 비난한 일론 머스크 덕에 현실화 불씨 살린 연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0년 전 어떤 기술 연구를 두고 "지구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이라고 저격했다. 오늘날 이 기술의 연구자들은 그들이 거둔 성과의 공을 머스크에게 일부 돌리고 있다. '우주 태양광 발전 기술'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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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CO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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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금'이라는 이것, 기후위기에 수출 가격 치솟는다
올해 '사막의 금'으로 불리는 샤프란 생산량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전망이다. 샤프란은 모든 페르시아 요리에 사용되는 필수 향신료다. 중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 대륙이 이란에서 이를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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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보이던 구리 가격, 경기 반등 기대감에 고공행진
실물 경제의 선행지표로 불리는 구리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 각국 중앙은행이 통화 긴축을 중단하며 실물 경기가 다시 활성화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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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환경단체, LNG터미널 건립 반대 본격화
미국에서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설에 대한 환경단체 등의 반대가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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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제스트
💬中 경기회복에 베팅했던 외국인들, 증시 투자금 90%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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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560% 폭등"…올해를 빛낸 '틈새투자'는
💬美, 북극 등
캘리포니아 2배 면적 대륙붕 확장...석유 900억배럴 매장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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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시장 내년에도 어렵다…골드만 '두 자릿수' 위축 전망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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