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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창창하데이"…Z세대 늙어 죽을 때까진 석유 끄떡없다[글로벌 에코노미]
202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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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글로벌 뉴스를 전달합니다.
2024년 2월 19일
이현일의 원자재 이슈탐구
💬베네수엘라 "그 유전은 내 것", 가이아나의 석유 노린다
작년말 남미의 한 나라가 국민투표로 이웃 국가의 땅을 자신들의 영토로 병합하겠다고 선언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 땅에는 석유가 난다. 유럽 식민지 시절부터 영유권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지만 이웃이 오랜 기간 실효 지배해 왔다. 비유하자면 독도에서 석유가 발견되자 일본이 국민투표를 실시해 자기 땅이라고 선언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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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의 에네르기 파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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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아직 창창하데이"…
석유,Z세대 늙어 죽을때까진 끄떡없다
1960년대 스물 한살의 나이로 석유가스 기업 콘티넨탈 리소시스를 창업한 해럴드 햄은 '미국 셰일오일 혁명의 선구자'이자 '석유왕 록펠러의 계보를 이을 거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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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CO 뉴스
칠레 구리 생산량 20년만 최저…가격상승 압박 받나
지난해 칠레 구리 생산량은 525만t 가량으로, 2022년(532만t) 대비 약 1.4% 감소했다. 칠레구리위원회가 관련 공식 통계를 작성한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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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도 안나와" 양모 폭락에…英 농부들, 양털 불태운다
1952년 영국산 양모는 ㎏당 약 13파운드에 거래됐다. 1990년대 들어 2파운드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6월에는 1.04파운드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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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에 금가격 약세…2개월래 최저
금 현물가격이 트로이온스당 2000달러 밑으로 하락해 올들어 가장 낮아졌다.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인하 시기가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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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제스트
💬애플에 철퇴 날린 EU, 빅테크 독점 체제 붕괴 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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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손절'이 대세…블랙록·JP모간 줄줄이 등 돌렸다
💬"부동산 위기, 번지기 전에 막아라"…칼 빼든 美 규제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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