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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예상 뒤엎고 슬금슬금 오르는 아연 값 미스터리 [글로벌 에코노미]
2024. 7. 14.
에너지+원자재 뉴스레터 [글로벌 에코노미]
매주 월요일 아침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글로벌 뉴스를 전달합니다.
2024년 7월 15일
이현일의 원자재 이슈탐구
💬중국 경기 부진에도 슬금슬금 오르는 아연 값 미스테리
비철금속 아연(Zinc) 가격이 지난달 하순부터 급반등해 t당 2900달러대로 올라섰다. 암울했던 전망을 뒤엎고 가격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연은 철, 알루미늄, 구리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금속으로 연간 생산량이 1400만t에 가까운 흔한 원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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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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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5억달러 투자한 곳에…中 "묻고 5배로 더"
중국이 전력망을 개선하는 데만 8000억달러(약 1107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석탄 발전에서 재생에너지로 급속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전력망 과부하를 해소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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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CO 뉴스
폭염에 美 천연가스 사용량 최고치 경신…가격 반등하나
폭염으로 미국 발전업체들의 천연가스 소모량이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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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출 금지하더니 재고 쌓여…인도, 수출 제한 해제 검토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인도가 지난해 7월 쌀 수출 금지 조치를 내린 이후 공급 과잉 사태를 맞이했다. 인도 정부가 수확기 이전에 일부 품종의 수출 제한 조치를 완화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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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 건설 부진에 목재 선물 가격 '사상 최저'
이달 들어 목재 가격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팬데믹 이후 2021년 사상 최고치를 찍고, 금리 상승으로 미국 주택 건설 수요가 줄어 목재 가격도 올들어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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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제스트
💬"골디락스에 저신용 채권도 호황"…17조 '뭉칫돈' 몰렸다
💬"파리에 '올인'했는데 1377억원 날릴 판"…발칵 뒤집어졌다
💬파월 "기준금리 인하, 대선과 관계 없어…장애물 어느 정도 제거”
💬신고가 35번 갈아치운 S&P…5900 간다 vs 강세장 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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