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일의 원자재 이슈탐구

배터리와 전선 등에 쓰이는 희토류 안티모니(Sb)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수출 제한을 발표한 영향이다.

中 경기 회복하나 했더니… 철광석 가격 다시 100달러 밑으로

미국 중부 전역이 가뭄으로 시름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곡물 수송 젖줄’인 미시시피강의 수위가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발칸반도 내륙국 세르비아에서 리튬 채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광산 기업 리오 틴토는 개발 허가를 획득하고 개발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