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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올인 리오틴토...'세르비아판 광우병 괴담'에 주춤 [글로벌 에코노미]
2024. 10. 13.
에너지+원자재 뉴스레터 [글로벌 에코노미]
매주 월요일 아침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글로벌 뉴스를 전달합니다.
2024년 10월 14일
이현일의 원자재 이슈탐구
💬리튬 올인 리오틴토...'세르비아판 광우병 괴담'에 고전
리오틴토는 아카디움리튬 인수 가격이 비싸지 않다고 항변한다. 리튬 추출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막고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 업계의 판도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심한 주민 반대가 일어날 경우 자원 개발 프로젝트는 시작조차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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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빅테크 참전에 원전 부흥?…"소는 누가 키우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들이 원전 르네상스를 가속화할 것이란 기대가 잇따르고 있다. 빅테크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무탄소 전력을 공급할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을 택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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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CO 뉴스
프랑스 오라노 몽골 우라늄 광산, 11년만에 빛보나
프랑스 국영 원자력 에너지 기업 오라노가 몽골 '주브치 오브' 우라늄 광산 개발에 속도를 내 2030년까지 핵 료를 생산하겠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형 우라늄 광산 개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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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후에 병충해·허리케인까지…'삼중고' 오렌지, 식탁서 사라지나
오렌지 농가가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기후 변화와 병충해까지 확산한데다 이번엔 허리케인 밀턴까지 다가오고 있어서다. 허리케인의 경우 복구에 수년이 걸릴 수 있어 오렌지 가격 안정세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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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일 때 줍줍하자"…리튬기업 인수 나선 광산 대기업
세계 최대 광산기업 중 하나인 리오틴토가 미국 리튬 생산업체 아카디움을 인수한다. 공급과잉으로 리튬 가격이 폭락한 틈을 타 시장 확장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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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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