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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귀한데 손 덜 탄 금속...'1년 내 20% 상승' 전망도 [글로벌 에코노미]
2024. 11. 3.
에너지+원자재 뉴스레터 [글로벌 에코노미]
매주 월요일 아침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글로벌 뉴스를 전달합니다.
2024년 11월 4일
이현일의 원자재 이슈탐구
💬"금보다 귀한데 손 덜 탔다"...1년 내 20% 상승 전망도
백금(플래티넘)이 최근 투자재 귀금속으로 조금씩 관심을 받고 있다. 연초에 비해 금은 33%, 은은 37%가 오른 데 비해 백금 가격은 연초와 거의 동일한 상태다. 산업 소재용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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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美 IRA는 제로섬 게임 아냐…트럼프도 함부로 못 건드릴 것"
최근 한국을 방문한 미국진보센터(CAP) 연구원들로부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해 들어봤다. CAP는 중도 진보 성향 싱크탱크로 중도 보수 성향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대척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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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CO 뉴스
올 여름 사라진 4500만배럴의 석유…"누군가 전쟁 준비"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유가가 연일 급락하고 있다. 실제 글로벌 수요가 약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모종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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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피구라, 인도 6000억 이어 몽골에서 1조5000억원 날렸다
스위스 원자재 중개기업 트라피구라가 또 사기를 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번 인도 니켈 사기 사건에 이어 이번에도 내부 직원의 소행으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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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듐 값 급등…미국, 러시아 제재하다 제발등 찍나
팔라듐 선물 가격이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국이 지난주 세계 최대 수출국인 러시아의 팔라듐 수출에 대한 제재를 제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장이 혼란에 빠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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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제스트
💬"또 호재 떴다" 서학개미 '환호'…엔비디아, 이번에는
💬환경단체, 바이든 리튬 광산 허가하자마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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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은 충분"…달러 치솟기 전 6조4000억弗 장전해둔 아시아
💬'구조조정' 인텔, 최대 적자 냈지만…'반전 상황' 벌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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