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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인데 활주로 뜯어고치라니"…워런 버핏의 울분 [글로벌 에코노미]
2024. 3. 31.
에너지+원자재 뉴스레터 [글로벌 에코노미]
매주 월요일 아침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글로벌 뉴스를 전달합니다.
2024년 4월 1일
이현일의 원자재 이슈탐구
💬러시아, 위안화 쓰다 중국 인도에 석유값 떼일 위기
러시아 석유기업들이 대금 연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국 위안화를 사용하면 미국 등 서방이 주도하는 달러화 결제망을 이용하지 않고도 석유거래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위안화 사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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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의 에네르기 파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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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인데 활주로 뜯어고치라니…워런 버핏의 울분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연례 보고서에서 300번 가까이 언급한 단어가 있다. 바로 산불이다. 벅셔해서웨이의 계열사인 미국 서부 최대 전력기업 퍼시픽코프가 산불의 주범으로 낙인찍힌 것에 대한 울분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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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CO 뉴스
美의 '심해 주권' 도발에…중·러 "링 위에 올라오고 말해라"
미국 정부가 작년 말 '연장 대륙붕'을 대폭 늘린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유엔 산하 해저 자원 관련 기구에서 요직을 점령한 중국은 "유엔 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미국의 일방적 선언은 무효"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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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만에 알루미늄 제련소 짓는 美…시장 들썩이나
미국에 45년 만에 알루미늄 제련소가 들어선다. 알루미늄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다.
미 에너지부는 센추리 알루미늄의 친환경 저탄소 알루미늄 제련소 건설에 5억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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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볼티모어 교량 붕괴 여파 확산...펄프 가격 급등 우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항이 무기한 폐쇄되면서 미국 내 펄프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볼티모어 항에서 처리하는 펄프 비중이 미국 수입량의 6%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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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제스트
💬투자 심리 되살아나자…美 기업 올 1분기 차입액 역대 최대치
💬FTSE, 세계채권지수에서 한국·인도 추가 보류
💬"얼굴 확인하고 350억 보냈는데…" 회사 발칵 뒤집은 사건
💬주식 대박 난 '美 상위 1%' 부자들…재산 6경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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