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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셰일기업 사우디와 내통 '담합 의혹'...뒷목잡은 바이든 [글로벌 에코노미]
2024. 5. 6.
에너지+원자재 뉴스레터 [글로벌 에코노미]
매주 월요일 아침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글로벌 뉴스를 전달합니다.
2024년 5월 7일
이현일의 원자재 이슈탐구
💬美셰일기업 사우디와 내통 '담합 의혹'...뒷목잡은 바이든
미국 셰일 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축인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내통해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엑손모빌과 파이어니어의 595억달러 규모 인수·합병(M&A) 관련 독과점 가능성을 심사하던 도중, 이 같은 혐의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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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의 에네르기 파WAR
💬"러시아산, 우리 땅에 못 들어와"…미국 칼 빼들었다
미국 내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의 러시아산 농축 우라늄(핵연료)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이 상·하원을 모두 통과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법안이 발효되면 90일 후부터 미국의 러시아산 농축 우라늄 수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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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CO 뉴스
G7, 2035년부터 석탄발전 중단…에너지 27% 의존 日 '초비상'
2035년부터 주요 7개국(G7)에서 탄소포집되지 않은 석탄 발전이 전면 금지된다. 에너지의 30% 가까이를 석탄에 의존하고 있는 일본은 10년 안에 대체 에너지원을 마련해야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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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구리 가격에…덜 쓰고, 다시 쓰고, 더 많이 정제한다
2년 만에 t당 1만달러를 돌파한 구리의 '대안 찾기'가 한창이다. 구리 공급을 늘리거나 구리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개발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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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조원도 모자라"…글렌코어도 '구리 배틀' 참전하나
글로벌 광산기업 앵글로 아메리칸이 지난주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의 390억달러(약 53조원)에 달하는 인수 제안을 "저가 입찰"이라며 거절한 가운데, 세계 최대 원자재 중개기업 글렌코어도 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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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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