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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철강재 쓰나미, 재건축 공사비 좀 내려가나 [글로벌 에코노미]
2024. 8. 4.
에너지+원자재 뉴스레터 [글로벌 에코노미]
매주 월요일 아침 에너지 및 원자재 관련 글로벌 뉴스를 전달합니다.
2024년 8월 5일
이현일의 원자재 이슈탐구
💬 중국산 철강재 쓰나미, 재건축 공사비 좀 내려가나
중국산 철강재가 계속 수출 시장으로 밀려 나오면서 건설, 조선, 자동차, 제철 등 연관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 철강 기업들은 자국 경기침체에도 생산량을 줄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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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우리 세금으로 중국 돕다니…" 기업들 꼼수에 '논란 폭발'
세계 최대 청정에너지 제조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미국, 유럽 등 '서방 본토'에 대한 설비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같은 세제 혜택을 얻거나 고율 관세 폭탄을 우회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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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CO 뉴스
中 수요 줄어드는데 美 공급 증가…콩 가격 4년 만에 최저치
대두 가격이 3년10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의 수입량이 국내 경기 둔화로 줄어든 데다가 세계 2위 수출국인 미국의 생산량은 늘어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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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최대 광산 파업 위기…구리값 다시 뛰나
BHP그룹의 세계 최대 구리광산 근로자들이 노사협상에서 사측의 제안을 거부한 했다. 이르면 다음주부터 파업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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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장기 공급 가격도 16년만에 최고가 경신
세계 최대 우라늄 광산기업 카메코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우라늄 장기 공급 계약은 파운드당 79.5달러 선에서 체결되고 있다.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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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제스트
💬"25년만에 재배지 반토막"…美 오렌지주스 가격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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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독주 제동…美 법무부 反독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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